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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코스피200 편입株 신풍제약·키움증권·빅히트 동반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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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예림 기자

승인 : 2020. 11. 26.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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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200 지수에 신규 편입된 신풍제약, 키움증권, 빅히트 등이 장중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오전 11시 23분 현재 신풍제약은 전장보다 9000원(7.56%) 오른 12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증권은 전장 대비 7500원(6.25%) 상승한 12만7500원을 가리키고 있다. 빅히트는 전장보다 5000원(2.87%) 오른 17만9000원에 거래 중이다.

국내 증시의 대표지수 중 하나인 코스피200 지수에 편입되면서 패시브 자금이 유입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코스피200 지수가 시장 대표성, 유동성, 업종 대표성 등을 선정 기준으로 삼는다는 점에서 국내 우량 기업이라는 상징성이 커진 점도 투자 심리에 긍정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한국거래소는 다음달 11일 코스피200 구성 종목을 정기 변경함에 따라 신풍제약, 키움증권, 빅히트 등 10개 종목을 새로 편입한다고 밝혔다.
황예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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