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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한 주간 총 70건, 4087억원 상당 입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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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11. 29.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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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 조달청
조달청은 3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총 70건에 4087억원 상당의 공사입찰을 집행한다.

특히, ‘평촌일반산업단지 조성공사’(추정가격 591억원)는 대전시 서구 평촌동, 용촌동, 매노동 일원에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공사가 진행된다.

대전도시공사는 2024년 본 공사가 완료되면 낙후된 대전서남부권의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대전시의 자족기능이 확충돼 도시경쟁력확보 및 지역균형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에 집행예정인 70건 중 52건은 지역제한 입찰 또는 지역의무 공동도급 대상공사로 집행될 예정이며, 1528억원 상당(37%)을 지역 업체가 수주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예상된다.

지역 업체만 참여하는 지역제한 입찰은 24건(558억원), 지역 업체와 의무적으로 공동수급체를 구성해 참여하는 지역의무 공동도급공사는 28건(970억원 상당 지역 업체 참여 전망)이다.

규모별로는 591억원(14%)이 300억원이상 대형공사, 종합심사(간이형) 1396억원, 적격심사 2093억원, 수의계약 7억원으로 각각 집행된다.

지역별로는 경기도 1135억원, 대전시 610억원, 충청북도 417억원, 그 밖의 지역이 1925억원 등이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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