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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조치원 연결도로 개통으로 상습교통 정체구간이 해소되고, 오송역 이용 편의 증진 및 세종·청주시민 출퇴근 시간 단축 등이 기대된다.
지난 2016년 착공된 이 공사(연장 2.86km)에는 4년간 총사업비 554억원이 투입, 왕복 4∼7차로로 확장됐다.
특히, 조치원과 청주를 연결하는 조천교를 개축해 차로를 확장(5차로→7차로)하고,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협의체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보도확장(2.6m→4.5m)과 경관을 고려한 디자인 조명 등이 반영됐다.
전천규 행복청 광역도로과장은 “앞으로 행복도시로의 접근성을 제고하고 행복도시권의 상생발전에 기여하는 광역도로망 구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