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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13억원을 들여 3곳 노선에 차량 9대를 배치해 운행한다.
시는 지난 10월 30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광역버스 준공영제 시범사업으로 선정돼 잠실방면과 더불어 서울 강남권으로도 시민들의 광역교통 이용이 한층 편리해지도록 준비하고 있다.
또 교통 소외지역에 희망택시를 확대 운영하고 시내 주차문제 해소를 위한 11곳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하는 등 자가용 없이도 대중교통만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는 대중교통체계를 구상하고 있다.
신설되는 1노선은 이천역~이천시청~이천병원~관고동~분수대오거리~이천터미널~제일고~복하2교~부발읍사무소~종합운동장~효양중고교~부발역을 1일 26회 운행할 예정이다.
2노선은 이천역~안흥주공아파트~이현고~한양수자인~송정동 동양아파트,신일아파트~이천병원~다산고~신둔면사무소~신둔도예촌역까지 하루 20회 운행 한다.
3노선은 이천터미널~관고동~진리~신하리~부발역~SK하이닉스 고담기숙사~GM 하이빌앞~대흥리를 하루 18회 운행한다.
시 관계자는 “시내버스 3곳노선 신설을 통해 학교와 경강선 전철역과 시내 주요 거점지를 연계함으로써 시민의 교통 불편이 다소 해소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내년 시내버스노선 개편 종합용역 등 제도적인 개선을 통해 시민이 만족하는 대중교통, 시민이 주인인 이천시를 만들어 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