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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버스 정류장에 ‘온열 의자’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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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0. 12. 02.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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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제공
경기 부천시는 겨울철 버스 대기 승객에게 따뜻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버스정류장 17곳에 ‘온열 의자’를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온열 의자’는 시민들이 버스를 이용하는 오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외부 온도가 18도 이하일 때 열을 내는 의자다. 의자 온도는 35도까지 설정됐다.

시는 2018년 부천시청역1번출구(11161) 버스정류장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온열 의자를 지난해 6대로 늘렸다. 올해에는 버스 승하차인원 등을 고려해 17곳을 선정하고, 노후한 버스 승강장을 신형 승강장으로 교체하면서 온열 의자 20대를 확대 설치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겨울철 따뜻한 버스 대기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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