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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환경청, 내년 3월까지 고농도 미세먼지 광역대응반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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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12. 06.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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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 환경청 청사 전경4
금강유역환경청
금강유역환경청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내년 3월까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해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고농도 미세먼지 광역대응반을 재편해 가동한다고 6일 밝혔다.

고농도 미세먼지 광역대응반은 고농도 미세먼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집중적인 단속을 통해 효과적으로 미세먼지를 저감하기 위해 마련한 체계로 금강환경청장을 반장으로 청 내 관계부서와 지자체 등 관련기관이 협력해 활동한다.

광역대응반은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시 지자체(대전, 충남, 충북, 세종), 환경공단과 함께 오염배출 사업장 등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또 기존 배출량 데이터와 드론 및 이동측정차량 등 첨단장비를 활용한 스크리닝을 통해 오염 우심 지역과 미세먼지 과다배출 사업장을 도출하고 이들에 대한 선별 점검을 실시한다.

광역대응반은 이 밖에도 집중관리도로 지정 운영 등 지자체의 계절관리제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SNS 등 다양한 소통채널을 활용해 농촌 잔 재물 소각 자제 등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주민 참여 사항 등을 적극 홍보한다.

박하준 금강환경청장은 “고농도 미세먼지 광역대응반의 효과적 운영으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저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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