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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금강환경청은 충청권 내 현재 운영·구축 중인 수소충전소를 대상으로 현장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업계 애로사항 수렴, 공정관리, 안전성 홍보 등 실효성 있는 현장 맞춤형 지원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수소충전소 부지선정 및 기획·설계 단계에서의 애로사항을 검토하고 신규 사업 발굴에 노력할 계획이다.
현재 전국에서 운영 중인 수소충전소는 총 56기(연구용 8곳 포함)며 정부는 2022년까지 전국 수소충전소 310기 구축을 목표로 지속적인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이중 충청권(충청, 대전, 세종) 내 운영 중인 수소충전소는 총 12기며 내년까지 총 15기를 추가 준공해 누적 27기를 구축할 예정이다.
수소차 1대 충전시간(약 10분)과 통상적인 충전소 운영시간(10시간)을 고려했을 때 현재 운영 중인 수소충전소(12기)는 하루 약 720대, 주당 약 5040대의 수소차 충전을 소화할 수 있는 규모다.
이달 말까지 2기, 내년까지는 총 15기의 충전소가 추가로 준공·운영되면 일일 충전 가능 대수는 1620대, 주당 충전 가능 대수는 1만1340대까지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박하준 금강환경청장은 “최근 대전 동구에 위치한 대성충전소를 방문해 구축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빠른 시일 내에 준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