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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국회대로 지하차도 및 상부공원화(2단계)건설공사(총 사업비 3219억원, 사업기간 4년)’는 ‘화곡고가사거리∼신정동(국회대로)~목동(국회대로)’ 구간에 대해 지하차도를 신설하고 보도육교 설치(2곳) 및 선유고가를 철거하는 공사다.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는 2024년 이 공사가 완료되면 공원 및 녹지, 자전거도로 등 친환경공간이 조성됨에 따라 주민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기에 강서구와 양천구가 연결돼 두 지역 간 단절이 해소되고 교류가 활발해지는 효과도 나타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에 집행예정인 98건 중 85건은 지역제한 입찰 또는 지역의무 공동도급 대상공사로 집행될 예정이며 3451억원 상당(41%)을 지역 업체가 수주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 업체만 참여하는 지역제한 입찰은 53건(1323억원), 지역 업체와 의무적으로 공동수급체를 구성해 참여하는 지역의무 공동도급공사는 32건(2128억원 상당 지역 업체 참여 전망)이다.
규모별로는 4515억원(54%)이 300억원 이상 대형공사에 해당하며 종합심사(간이형 등) 787억원, 적격심사 3016억원, 수의계약 9억원으로 집행될 예정이다.
지역별로는 서울시 2925억원, 경상북도 1458억원, 충청북도 932억원, 그 밖의 지역이 3012억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