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스타트업’ 김선호, 여진구에 투자 제안…남주혁·배수지 결혼(종합)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1207000641178

글자크기

닫기

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12. 07. 07:1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tvN
tvN 토일드라마 '스타트업'이 막을 내렸다.

6일 방송된 tvN '스타트업'에서는 서달미(배수지)를 향한 자신의 마음을 담담하게 정리하는 한지평(김선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지평은 서달미를 향해 "내가 생각보다 회복탄력성이 좋더라. 할 말 있다고 하지 않았냐. 고마웠다 미안하다 빼고 해라"고 말했다.


한지평은 "고마웠다는 말은 그동안 지칠 정도로 들었다"며 "그 시절 나도 친구도 없었고 당신 편지로 위로 받았으니까 고마운 건 서로 퉁치자"고 담담하게 말했다.


한지평은 "당신 편지 읽고도 15년이나 난 당신을 찾지 않았다. 하지만 남도산은 편지 읽은 그날 스스로 당신을 찾아갔다. 그러니까 그 편지의 남도산은 내가 아니다. 미안할 것도 자책할 것도 없다”라며 서달미를 향한 마음을 정리했다.



/tvN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한지평의 'AI스피커 영실이'의 목소리 주인공이 등장하기도 했다.

스타트업 홍지석(여진구) 대표는 투자를 위해 한지평의 사무실을 찾았고 그의 프로필에는 'AI스피커 영실이 목소리 재능기부'라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한지평은 "개인 투자를 하고 싶다"고 제안했고 이유를 묻는 대표를 향해 "대표님 목소리가 좋아서요"라며 미소지었다. 이어 "1억을 투자하고 3억을 기부하겠다"며 "지분은 많이 필요 없다. 대신 저한테도 좋은 친구들을 매칭해 달라"고 말했다. 



/tvN
한편 원인재는 원두정(엄효섭)의 파양 신청 결과가 담긴 서류를 들고 집으로 향했다. 할머니 최원덕을 향해 "제가 너무 늦게 왔다"며 "좀 더 일찍 오고 싶었는데 원 씨 달고 오는 게 너무 죄송해서"라고 털어놨다. 

서달미는 "그냥 일찍 오지. 할머니 눈 보일 때 왔으면 좀 좋아"라며 아쉬워했지만 최원덕은 "할머니 눈에는 너희가 잘 보인다"며 아들 서청명(김주헌)과 함께 있는 가족들의 모습을 상상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말미에는 2020년 현재 시점이 그려졌다. 프러포즈 후 결혼식을 올린 서달미, 남도산을 비롯해 주주총회에 참석하는 서인재와 한지평 등 네 사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함께 나란히 걸어가며 엔딩을 장식했다. 

박세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