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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연말연시 대비 다중이용시설 특별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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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12. 07.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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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영화관, 대형마트 등 42곳 대상
2-시 대전시9
대전시청
대전시가 연말연시를 맞아 불특정 다수인이 이용하는 영화관대형마트, 전통시장 등 42곳의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9일부터 11일까지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7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전기, 가스, 소방 등 분야별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안전관리자문단(전문가), 시·구 합동으로 6개반 30여명의 점검반을 구성해 법적안전관리기준 준수여부와 위험성이 높은 시설물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결과 재난위험요인 발견시에는 관리주체로 연말 이전까지 시정조치 하도록 하고 즉시 시정이 불가한 사항은 응급조치 후 조치 완료시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박월훈 시 시민안전실장은 “재난위험 시설물을 꼼꼼하게 점검해 큰 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안전관리를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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