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대전시, 소상공인 공유재산 임대료 50%경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1207010004142

글자크기

닫기

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12. 07. 12:1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시 대전시7
대전시청사 전경/사진제공=대전시
대전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증가 추세와 장기화에 따른 소상공인 경제적 피해 지원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를 50% 경감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임대료를 할인받는 소상공인은 시 소유 지하상가와 농수산시장 등 공유재산을 임차해 사용하는 1516명이다.

이번 감경은 올해 8∼12월분 임대료의 절반인 27억여원을 부담하지 않아도 된다.

시는 코로나19 발생시점부터 타 시·도에 앞서 전국 처음으로 소상공인의 공유재산 임대료 경감 지원에 나섰으며, 올해 2월부터 7월까지 6개월간 1516명에게 33억 6000만 원을 지원했다.

허태정 시장은 “애초 재정 여건 등을 고려할 때 추가로 지원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으나, 장기간 지속하는 소상공인들의 막대한 경제적 피해를 시가 분담하기로 결정했다”며 “소상공인을 지원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강구해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