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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임대료를 할인받는 소상공인은 시 소유 지하상가와 농수산시장 등 공유재산을 임차해 사용하는 1516명이다.
이번 감경은 올해 8∼12월분 임대료의 절반인 27억여원을 부담하지 않아도 된다.
시는 코로나19 발생시점부터 타 시·도에 앞서 전국 처음으로 소상공인의 공유재산 임대료 경감 지원에 나섰으며, 올해 2월부터 7월까지 6개월간 1516명에게 33억 6000만 원을 지원했다.
허태정 시장은 “애초 재정 여건 등을 고려할 때 추가로 지원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으나, 장기간 지속하는 소상공인들의 막대한 경제적 피해를 시가 분담하기로 결정했다”며 “소상공인을 지원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강구해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