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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추세에도 불구, 조폐공사의 많은 임직원들은 자발적으로 헌혈버스를 찾아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조폐공사는 올해 초에도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개최하는 등 매년 정기적으로 헌혈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2013년 대한적십자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2016년엔 임직원이 기부한 헌혈증서 202매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를 통해 힘든 투병생활로 고통을 겪고 있는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전달했다.
조용만 조폐공사 사장은 “혈액부족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사랑의 헌혈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나눔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는 공기업이 되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