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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포스코 등 4곳, 우수 직장어린이집 정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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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20. 12. 07.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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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_직장어린이집
‘2020년 직장어린이집 더(THE)-자람 보육공모전’ 시상식에서 보육프로그램 분야 대상(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한 풀무원어린이집. /제공=고용노동부
풀무원과 포스코 등 4개 기업이 운영하는 직장어린이집이 우수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우수 보육프로그램을 발굴·보급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로부터 포상을 받았다.

고용노동부와 근로복지공단은 7일 오후 서울 글래드 여의도에서 ‘2020년 직장어린이집 더(THE)-자람 보육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12년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에는 총 671편의 작품이 △보육프로그램 △공간 환경디자인 △UCC △체험수기&사진 분야에 접수돼 풀무원어린이집, 포스코동촌어린이집, 지텍빌리지어린이집, 흥덕IT밸리직장어린이집이 대상(고용노동부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보육프로그램 분야 대상작인 풀무원어린이집의 ‘공간을 재탄생 카멜레존’은 놀이의 확장을 통한 상호작용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교사의 놀이지원을 상세하게 제시해 영유아들의 적극적인 활동과 흥미를 지원하는 모습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공간환경디자인 분야 대상작인 포스코 동촌어린이집은 자연환경과의 연계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이밖에 UCC 분야 대상작 지텍빌리지어린이집의 ‘놀이의 달인’은 놀잇감 속에서 새로운 놀이를 만들고 확장해 나가는 모습을, 체험수기&사진 분야 대상작 흥덕IT밸리직장어린이집의 ‘마스크에 사랑을 담아는 코로나10로 인한 보육현장의 모습을 잘 나타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재갑 장관은 “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보육시설의 확대는 근로자의 일·생활 균형 달성과 저출생 극복의 핵심과제”라며 “앞으로도 직장 보육시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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