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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도심속 여가공간 ‘하기 숲 캠핑장’ 조성…내년 3월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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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12. 08.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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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 14면, 바비큐장, 편백나무 숲, 어린이놀이터 시설 등 조성
유성구
대전 유성구가 하기동에 조성한 숲 캠핑장 조감도./제공=대전 유성구
대전시 유성구는 숲을 활용해 생활 속 면역력을 증진하고 건강한 여가문화 창출을 위해 하기동 259번지 일원에 ‘하기 숲 캠핑장’을 조성했다고 8일 밝혔다.

유성구는 지난해부터 하기 숲 여가녹지 조성 사업과 산림청 미세먼지차단 숲 조성 사업 등에 13억2000만원을 투입해 하기 숲 캠핑장을 조성했다.

도심형 가족쉼터로 조성된 하기 숲 캠핑장은 송림마을5단지 주변 국유지 1만6000㎡에 조성됐으며 캠핑장 14면, 화장실, 바베큐장, 편백나무 숲, 어린이놀이터 등의 시설을 갖췄다.

캠핑장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내년 3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구는 캠핑 시설 외에도 인근 산책코스를 개발하고 체험형 캠핑문화 조성을 위해 숲체험 프로그램, 별빛 영화감상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하기 숲 캠핑장 조성으로 도심 인근 숲에서 가족과 함께 건강한 여가문화를 즐길 수 있게 됐다”며 “내년 3월 본격적인 운영이 시작되는 만큼 개장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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