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에 따르면 사우1교량은 지난 1968년도에 준공돼 경작로이면서 걸포동과 사우동 주민들의 통행로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지난해 공공시설물(교량) 내진성능평가 결과 D등급으로 판정돼 내진보강 및 보수 또는 재가설이 시급한 것으로 평가됐다.
이에 시는 재난안전특별교부세 4억원을 배정해 폭 4.5m, 연장 약 20m 규모의 교량으로 지난 6월 착공해 오는 9일 준공하게 됐다.
이번에 준공되는 교량은 무교대 방식의 콘크리트 슬래브교로, 교량등급은 1등교, 내진등급은 1등급으로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설계 및 시공됐으며, 교각이 없어 통수단면적 확보에 유리한 구조로 하절기 집중호우 처리에 유리하다.
김영대 시 도로건설과장은 “농업기반시설이면서 지역 간 통행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도로에 대해 지속적인 정비를 실시해 안전하고 편안한 김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