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 15대 국민 소통과제’는 중요도 및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됐으며, 최종 선정된 아이디어는 △비대면 고지서 발급용 키오스크 설치 △중소기업 대상 브랜드 마케팅 컨설팅 지원 △친환경 사업 안내 콘텐츠 제작 등 15건이다.
공사는 국민 아이디어 실현과정이 투명하게 공개되고, 추진결과를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소통과제의 진행 상황을 카드뉴스로 제작해 공식 SNS를 통해 공유할 예정이다.
아울러 과제에 포함되지 않은 아이디어라도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공유하고 추가적인 적용사례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홍경선 경영부문 부사장은 “‘아이디어 전달해(海)’는 일방적으로 제도나 정책을 결정하는 기존 틀에서 벗어나, 국민이 직접 제출한 의견으로 인천항을 만들어 간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국민의 시각에서의 소통’을 통한 ‘눈높이 혁신’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디어 전달해(海)’는 항만공사가 대국민 양방향 소통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소통해(海)’ 프로젝트 중 하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