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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기금조성총괄본부는 경주에 나서지 못한 선수들의 소득 공백을 보전하기 위한 취지라고 밝혔다. 또 장기 휴장에 따른 선수들의 경기력 점검과 재개장을 대비한 영업장 사전 점검 차원에서 결정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주는 그동안 경주에 나서지 못한 선수(경륜 208명, 경정 62명)를 대상으로 치러진다. 이들 전원이 1인당 1경주 출전을 원칙으로 한다.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기 위해 철저한 방역 관리하에 열린다. 모의 경주인만큼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선수들은 경주 당일 입·퇴소 할 예정이다. 경주 영상과 결과는 경주 종료 즉시 경륜·경정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공된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휴장과 개장을 반복하던 경륜·경정은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가 격상된 지난달 25일에 다시 휴장에 들어갔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기금조성총괄본부는 모의 경주 기간 발매, 전산, 방송, 영업장 방역관리 등 전 분야를 점검해 안전한 재개장 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