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은 최근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핵심 브랜드인 설화수와 라네즈를 별도 유닛으로 독립시켜 브랜드 경쟁력을 제고할 전망이다. 또 중국 디지털 역량 고도화를 위한 인사 발령 또한 진행했다.
조미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아모레퍼시픽은 내부 조직 개편 및 인사 변화를 통해 변화와 혁신에 대한 의지를 표명하고 있다”라며 “실적의 바닥은 이미 확인됐고, 내년 디지털 채널과 럭셔리 제품 중심으로 역량을 집중화하며 달라진 모습을 확인시켜 줄 것”이라고 밝혔다.
조 연구원은 “내년에도 디지털로의 채널 전환을 계속해서 진행할 예정”이라며 “관련 성과가 가시화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중국은 이니스프리 매장을 추가로 170개 축소시킬 것”이라며 “ 원가 구조 개선과 수익성 상승 기대된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