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의 주가는 지난 11월중 저점대비 약 20% 상승했다. 3분기 주류 부문 흑자전환 이후 견조한 주가흐름을 시현중이다.
내년 실적에 대한 기대감도 조성되고 있다. 김혜미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매출은 작년 하반기 일본 불매운동 여파에 따른 역성장세로부터 회복 중이며,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 등 신제품 판매가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라며 “주류 시장 내 세법과 규제 변화로 수입맥주와 수제맥주 OEM 생산 가능성 고조되었으며, 가동률 상승에 따라 고정비 커버 가속화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롯데칠성은 3분기중 롯데지주 대상 유상증자를 실시했다. 김 연구원은 “롯데지주가 보유한 해외법인 펩시콜라 필리핀(지분율 72.89%), 롯데주류 재팬(지분율 100%)의 지분을 현물출자해 롯데칠성 신주를 취득했다”라며 “경영 효율성이 제고되고 롯데지주의 롯데칠성 지배력 강화 효과 발생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