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대우건설, 내년 실적 큰폭 증가 전망…업종 최선호주로 목표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1210010006450

글자크기

닫기

최정아 기자

승인 : 2020. 12. 10. 07:5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NH투자증권은 10일 대우건설에 대해 “건축부문 성장, 하반기 베트남 프로젝트 매출 반영, LNG프로젝트 수주 등으로 내년 영업이익이 6443억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라며 “내년 실적 기준 PER은 3.7배로 경쟁사 대비 저평가 구간으로 업종 내 최선호주를 유지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가는 기존 4200원에서 5000원으로 상향했다.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를 상향한 데 대해 “국내 건설경기 개선 기대감과, 최근 매입한 자체사업용 영업용 부동산 부지를 반영했다”라고 설명했다.

대우건설은 올해 주택분양을 확대했다. 지난해 2만1000세대에서 올해 3만4000세대로 증가했다. 분기매출이 1조5000억원 이상이다. 베트남 ‘THT 프로젝트’에 대한 2000만 달러 매출도 반영됐다. 올해와 내년 과천 지식정보타운, 하남감일, 인천 루원시티 등 분양 프록젝트도 개시되고, 카타르 등 해외 수주를 확대하고 있다.

이 연구원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회복되는 국내 건설경기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어려운 해외 건설시장 등은 감안해야 한다”라며 “다만 내년 대우건설 영업이익 증감률은 63%로, 업종 내 경쟁사 중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최정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