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를 상향한 데 대해 “국내 건설경기 개선 기대감과, 최근 매입한 자체사업용 영업용 부동산 부지를 반영했다”라고 설명했다.
대우건설은 올해 주택분양을 확대했다. 지난해 2만1000세대에서 올해 3만4000세대로 증가했다. 분기매출이 1조5000억원 이상이다. 베트남 ‘THT 프로젝트’에 대한 2000만 달러 매출도 반영됐다. 올해와 내년 과천 지식정보타운, 하남감일, 인천 루원시티 등 분양 프록젝트도 개시되고, 카타르 등 해외 수주를 확대하고 있다.
이 연구원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회복되는 국내 건설경기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어려운 해외 건설시장 등은 감안해야 한다”라며 “다만 내년 대우건설 영업이익 증감률은 63%로, 업종 내 경쟁사 중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