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DRAM 현물가격이 상승출발하는 등 DRAM 업황 회복이 예상대비 빠르다. NAND도 내년 2분기부터 강한 반등이 예상된다. 나성준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내년 1분기부터 DRAM 고정가가 지속 상승할 전망”이라며 “삼성전자는 주력 고객으로, 내년 2분기 부터는 삼성전자의 DRAM/NAND 증설을 주도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내년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258% 증가한 375억원으로 올해 대비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메모리 반도체 업황 회복과 주력 고객의 시장 점유율 상승 때문이다.
나 연구원은 “진공펌프는 범용성 장비로 메모리 뿐 아니라 비메모리향으로도 납품되고 있어 삼성전자 반도체 투자의 수혜가 기대된다”라며 “국내 진공펌프 시장 시장점유율은 12%에 불과해 뺏어올 수 있는 시장규모가 상당히 크다”라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