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정현씨의 작품은 부산의 상징성이 시각적으로 함축된 상징, 로고를 바탕으로 애플리케이션시스템에 이르기까지 디자인 완성도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로고마크 디자인 공모전은 엑스포 유치 결집력을 높이고 내실 있는 홍보 콘텐츠 확보를 위해 기획했다. 입상작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온라인 홍보플랫폼을 통한 홍보, 각종 홍보물품 제작 등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2030부산월드엑스포 공식 로고마크는 정부 유치기획단에서 별도 개발할 예정이며 이번에 당선된 작품은 참고용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지난달 2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총 32점의 일반 개인들의 작품이 접수됐다. 응모작에 대한 심사 결과 7점을 선정했다.
대상 1명(300만 원), 금상 1명(100만 원), 은상 2명 (각 50만 원), 동상 3명(각 10만 원)이며 입상자에게는 시상금과 함께 부산시장상을 수여한다.
시 관계자는 “부산월드엑스포는 우리나라 위상을 한 단계 격상하고 글로벌 해양도시 부산을 전 세계에 알리는 절호의 기회”라며 “대한민국과 부산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에 적극적인 지지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부가 지난 1일 비대면 방식으로 열린 ‘제167차 국제박람회(BIE)기구 총회’에서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의향을 공식적으로 표명함으로써 부산시는 월드엑스포 유치전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