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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재, 형 배성우 음주운전 사과 “죽을 때까지 방송서 언급될 일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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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12. 11.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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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파워FM
배성재 아나운서가 형 배성우의 음주운전에 대해 사과했다.

배성재는 지난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서 "뭐라 드릴 말씀이 없다"며 "가족으로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죽을 때까지 그 이름은 방송에서 언급될 일이 없을 것이다"라며 형 배성우의 음주 운전 적발에 대해 사과했다.


앞서 배성우가 지난달 음주운전 위반 혐의로 입건됐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배성우는 소속사를 통해 "변명과 핑계의 여지가 없는 저의 잘못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모든 질책을 받아들이고 깊이 뉘우치고 반성합니다. 아울러 함께 일하는 많은 분들께도 사과드리며 피해가 가지 않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하겠습니다"라고 사과했다.

이후 누리꾼들의 비난 여론은 거세졌고 일부 누리꾼들은 동생 배성재의 SNS에 비난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배성우는 음주운전으로 인해 현재 출연 중인 SBS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에서도 하차한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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