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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가 ‘여자 없는 남자들’ 이후 6년 만에 펴내는 단편 소설집이다. 한눈에 하루키의 작품임을 알아볼 수 있는 그만의 독특하고 기묘한 세계관과 일인칭 시점의 서사, 감성적이면서도 서정적인 문체가 팬들을 설레게 한다.
‘나’는 다양한 관계 속에서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면서도 비현실적인 계기로 미스터리한 세계로 빠져든다. 야구, 재즈, 클래식, 팝, 여자, 술, 사랑과 성애 등 그의 작품들 속에서 빠지지 않는 소재들도 어김없이 등장한다.
표제작 ‘일인칭 단수’를 비롯해 ‘돌베개에’ ‘야쿠르트 스왈로스 시집’ 등 모두 8편의 단편이 실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