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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올해 ‘인천형 여성친화기업’ 10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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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0. 12. 1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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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올해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인천형 여성친화기업’ 10곳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선정기업은 △㈜명품크리너스 △㈜세문스크린 △㈜에이치비 △우먼산업 △㈜원웨드 △㈜중원인더스트리 △㈜지오테크놀로지 △㈜토마스 △㈜하이베로 △현대산업 등이다.

선정 기업들은 여성 친화적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여성 근로자수, 근속기간, 신규 채용, 모성보호제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여성친화기업은 관내 5인 이상 50인 미만 기업을 대상으로 여성고용 현황, 일·생활 균형지원, 복리후생 운영 등 22개 항목을 평가해 선정한다.

시는 지난 10월 5~30일 여성친화기업 신청을 받아 현장실사를 거쳐 지난달 24일 선정 심사위원회를 통해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여성친화기업은 여성근로자 2명까지 신규 채용때 채용장려금 200만원(1인당 100만원)과 환경개선사업비로 1000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을 받는다.

시는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 교육 지원, 기업 홍보 등을 지원한다. 아울러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연계를 통해 지속적으로 여성근로자 구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

특히 내년에는 ‘산단형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개소해 첨단 소재 부품이나 바이오 산업 분야에도 여성들이 전문인력으로 일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여성이 일할 수 있고, 행복한 인천을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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