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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나누는사람들, 서울시 ‘꿈나래 통장사업’에 60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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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0. 12. 11.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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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열매회관을 찾은 희망을나누는사람들 김정안 회장(가운데 오른쪽), 김동우 부회장(오른쪽)이 서울 사랑의열매 김용희 사무처장(가운데 왼쪽), 최윤경 지역사업팀장(왼쪽)과 기부금 전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내 자원봉사단체인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가구 자녀의 교육자금 마련을 위한 꿈나래 통장사업에 6000만원을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이 지원하는 꿈나래 통장사업은 저소득 가정의 자녀 교육자금 적립 지원을 통해 교육기회를 확대해 교육 불평등 격차를 줄이기 위한 사업이다.

서울시와 서울시복지재단이 공동추진하며 서울시 거주 만 14세 이하 자녀를 가진 학부모가 매월 5만~10만원 씩 3년5개월간 저축하면 서울시에서 추가 적립해 지원한다.

희망을나누는사람들 김정안 회장은 “앞으로 지원의 폭을 넓혀 교육·복지혜택에서 소외되는 아동 및 청소년들이 평등하게 교육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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