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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000억원 규모 ‘지역뉴딜 벤처펀드’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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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20. 12. 11.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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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부산 부산시와 한국벤처투자, 기술보증기금이 전국 최초로 지역균형 뉴딜 성공을 위한 첫 신호탄을 올렸다.

부산시는 11일 부산국제금융센터 5층 KSD홀에서 한국판 뉴딜의 핵심축인 지역균형 뉴딜 촉진을 위한 ‘부산 지역뉴딜 벤처펀드 조성 업무협약(MOU)’을 체결 했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2000년부터 지금까지 32개 펀드 5270억 원을 조성하고, 국비 및 민자 등 4670억 원을 유치했다. 특히 올해는 혁신 벤처기업 투자활성화를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1000억 원대의 한국모태펀드를 조성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자신감으로 한국벤처투자,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1000억 원 규모의 부산 지역뉴딜 벤처펀드를 전국 최초로 출범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 “전국 최초로 출범하는 부산 지역뉴딜 벤처펀드을 계기로 물류, 해양 등 부산만의 강점과 함께 블록체인·핀테크 등 신기술 금융특화를 접목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부산을 많은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기회의 땅으로 만들겠다”며, “부산 지역뉴딜 벤처펀드 조성을 첫 신호탄으로 제2호, 제3호로 이어져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뉴딜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소통하며 앞장서 함께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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