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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11일 부산국제금융센터 5층 KSD홀에서 한국판 뉴딜의 핵심축인 지역균형 뉴딜 촉진을 위한 ‘부산 지역뉴딜 벤처펀드 조성 업무협약(MOU)’을 체결 했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2000년부터 지금까지 32개 펀드 5270억 원을 조성하고, 국비 및 민자 등 4670억 원을 유치했다. 특히 올해는 혁신 벤처기업 투자활성화를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1000억 원대의 한국모태펀드를 조성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자신감으로 한국벤처투자,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1000억 원 규모의 부산 지역뉴딜 벤처펀드를 전국 최초로 출범하게 됐다.
시 관계자는 “전국 최초로 출범하는 부산 지역뉴딜 벤처펀드을 계기로 물류, 해양 등 부산만의 강점과 함께 블록체인·핀테크 등 신기술 금융특화를 접목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부산을 많은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기회의 땅으로 만들겠다”며, “부산 지역뉴딜 벤처펀드 조성을 첫 신호탄으로 제2호, 제3호로 이어져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뉴딜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소통하며 앞장서 함께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