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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인구 밀집지역인 충남 천안과 충북 청주지역 사업장을 대상으로 대기오염물질의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허가 또는 신고하지 않은 오염물질 배출여부,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적정운영 여부 등을 점검한다.
또 드론·이동측정차량 등의 과학 장비를 활용해 산업단지지역 순찰시 특정지점의 대기오염도가 주변지역 보다 높거나 특이사항이 확인되면 인근 사업장을 점검할 계획이다.
송진성 금강환경청 환경감시단 과장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빈번한 겨울철 미세먼지 농도 저감을 위해 사업장 스스로 대기방지시설의 적정 운영 여부 등 확인해 처리되지 않은 오염물질이 배출되지 않도록 하는 등 자율점검을 필요하다”고 말했다.
금강환경청은 지난달 서산, 당진 지역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20곳을 점검해 위반사업장 10곳에서 13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해 사안이 중대한 건은 자체 수사를 진행하고 행정처분이 필요한 건은 해당 지자체로 통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