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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내년 1조원 영업이익 기록전망…목표가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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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승인 : 2020. 12. 14.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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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14일 LG디스플레이에 대해 “내년 영업이익 1조원을 내며 실적 턴어라운드를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가는 2만1000원으로 상향했다.

LCD TV 수요는 견조할 전망이다.미니 LED TV, 8K LCD TV 등으로 제품이 다양해지면서다. 소현철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중국산 55인치, 65인치 4K LCD TV가 250~400달러로 중저가 스마트폰 가격과 유사하기 때문에 대형 LCDTV 수요 강세가 기대된다”라며 “결론적으로 2021년 LCD 패널 수급은 안정적일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LG디스플레이의 내년 영업이익은 1조원을 돌파할 전망이다. 3년만의 흑자전환이다. 소 연구원은 “스마트폰용 OLED 판매량 증가, OLED TV 판매량 증가, 고수익성 IT패널의 견조한 이익 등으로 인해 실적이 상승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내년 턴어라운드 기대감으로 외국인 투자잦들은 LG디스플레이를 지속적으로 매수하고 있다”라며 “반도체 섹터 주식강세 모멘텀이 일단락되면 국내 투자자들도 LG디스플레이에 주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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