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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올 한해 상복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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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0. 12. 14.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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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및 경기도 각종 평가서 19개 부문 수상
이천시청사
이천시 청사(전경)
경기 이천시가 올 연말 정부와 경기도가 진행한 각종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상복이 터졌다.

14일 시에 따르면 올해 중앙부처와 상급기관인 경기도의 평가에서 국민행복민원실 대통령상 수상과 최우수상 8개, 대상 2개, 우수 5개 등 19개의 상을 받았다.

시는 지난 8일 행정안전부가 전국의 광역시, 지자체, 교육청, 경찰청, 세무서등 1412곳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 ‘국민행복민원실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017년 행안부에서 평가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던 시는 올해 초 최우수상을 받았다.

또 경기도가 진행한 지방세정운영평가에서 최우수상, 시군 저출산 우수시책 경진대회 장려상, 농촌지도자사업평가 우수, 재난관리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으면서 상반기를 마무리했다.

하반기에는 경기도공예품대전 최우수, 건축행정평가 우수, 지역특화발전특구 운영성과평가 장려, 경기도 정책공모 최우수, 시군농정업무 평가 장려, 식량작물 및 안전농산물 기술보급 활성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도서관 혁신아이디어 및 우수현장사례 공모에서 최우수, 농업인대학 운영으로 농업인교육 우수기관 선정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한편 제안활성화 시군평가 우수, 국민행복민원실 대통령상,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우수, 한강수계관리기금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난해 경기도 정책공모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면서 45억원의 특별교부금을 확보했던 시는 올해 최우수상을 수상하면서 특별교부금 50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 이천시는 코로나19 사태와 물류창고화재, 수해피해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공직자들이 열심히 노력한 결과 중앙정부와 경기도에서 실시한 각종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냈다”며 “공직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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