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검사는 정부의 선제적 검사를 통한 코로나19 확산 방지 방침에 따른 것으로, 이 기간 동안 진단검사를 희망하는 사람은 누구나 증상 유무, 역학적 연관성과 상관없이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이를 위해 시는 대야동 소재 시흥시보건소와 정왕보건지소에 임시 선별진료 창구를 설치했다.
해당 창구는 기존 선별진료소와는 별도로 운영되며 주중(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검사를 진행한다.
검사 방식은 선별진료소 방식과 동일한 비인두도말 PCR(유전자증폭) 방식이다. 비인두도말 PCR 검사는 콧 속 깊숙이 면봉을 넣어 검체를 채취한 뒤 검사하는 방식으로 타액검체PCR 검사나 신속항원검사보다 정확도가 높다.
시 관계자는 “가족·지인간 일상생활 전반에서 감염 위험이 매우 높은 위중한 상황”이라며 “모르고 전파하는 사례를 막기 위해서는 선제적 검사와 개인이 방역의 주체라는 인식을 가지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