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조달청, 공사입찰비용은 낮추고 발주기관 만족도는 높였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1215010009330

글자크기

닫기

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12. 15. 11:3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대안 제시형 낙찰제 시범사업 심사기준 개선
1-경 조달청5-5
조달청은 일반 공사에 입찰자의 창의적인 방법을 도입하기 위해 운용 중인 대안 제시형 낙찰제 시범사업 심사기준을 개선했다고 15일 밝혔다.

새로 마련된 심사기준은 업체 부담 경감과 발주기관 만족도 제고에 주안점을 뒀다. 대안제안서 작성 대상을 종전 모든 입찰자에서 2단계 심사대상자(1단계 심사통과자)로 줄였고 제안서 평가항목도 발주기관이 공사특성에 맞춰 선택할 수 있게 했다.

이를 통해 대안제안서를 1단계 심사통과자만 작성하게 돼 입찰자들의 대안제안서 작성부담을 경감할 수 있게 됐다.

공사특성과 목적에 맞는 평가항목을 반영할 수 없는 일반 공사와 달리 발주기관이 조달청에서 제공하는 평가항목은행을 참고해 프로젝트 맞춤형 낙찰자 선정방식을 결정할 수 있다.

김정우 조달청장은 “앞으로 합리적이고 시장 친화적인 계약 제도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