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김포시에 따르면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평가는 매년 환경부 주관으로 수도시설을 운영하는 161개 지자체를 급수 인구 기준 5개 그룹으로 나눠 실시되고 있다.
평가는 운영인력의 전문성, 정수시설 운영관리능력, 정수장 및 상수관망 기술진단 등 3개 분야 27개 항목이다.
올해는 여러 지자체에서 적수 사태 및 수돗물 유충 등 각종 수질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수돗물 사고예방 및 위기대응 능력에 큰 비중을 두고 평가가 이뤄졌다.
시는 전문적인 정수시설 운영으로 단 한 건의 유충 발생 사례도 없었으며,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24시간 특별수질검사기동반을 운영하는 등 선제적인 위기대응 능력을 보여줬다.
특히 정수시설 운영관리 및 수질기준 관리 분야에서 뛰어난 성적을 냈으며, 시민서비스 및 홍보 분야에서도 높이 평가돼 동일 평가그룹 내 상위 30%라는 우수한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
장응빈 상하수도사업소장은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그동안의 노력이 빛을 발한 결과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김포시민이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