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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상하수도사업소, 환경부 주관 ‘일반수도사업 실태평가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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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0. 12. 15.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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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시 상하수도사업소가 환경부 주관 ‘2020년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15일 김포시에 따르면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평가는 매년 환경부 주관으로 수도시설을 운영하는 161개 지자체를 급수 인구 기준 5개 그룹으로 나눠 실시되고 있다.

평가는 운영인력의 전문성, 정수시설 운영관리능력, 정수장 및 상수관망 기술진단 등 3개 분야 27개 항목이다.

올해는 여러 지자체에서 적수 사태 및 수돗물 유충 등 각종 수질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수돗물 사고예방 및 위기대응 능력에 큰 비중을 두고 평가가 이뤄졌다.

시는 전문적인 정수시설 운영으로 단 한 건의 유충 발생 사례도 없었으며,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24시간 특별수질검사기동반을 운영하는 등 선제적인 위기대응 능력을 보여줬다.

특히 정수시설 운영관리 및 수질기준 관리 분야에서 뛰어난 성적을 냈으며, 시민서비스 및 홍보 분야에서도 높이 평가돼 동일 평가그룹 내 상위 30%라는 우수한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

장응빈 상하수도사업소장은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그동안의 노력이 빛을 발한 결과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김포시민이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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