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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는 지난 10월 교육부가 발표한 ‘미래교육 10대 정책과제(안)’에 대한 교육당사자인 학생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신규 정책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160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교육부가 사전에 수렴한 의견을 토대로 유 부총리와 학생들이 종합토론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달 20일부터 24일까지 온라인 줌(Zoom)을 활용한 29개 모둠토론을 실시해 참가 학생 160명으로부터 다양한 아이디어를 수렴했다.
유 부총리는 “교육 당사자인 학생이 직접 제안한 의견과 정책과제들을 적극 검토해 현장 적합성이 높은 미래교육 정책을 만들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교육 당사자들과 함께 미래교육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