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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의회, 송년회 대신 코로나19 대응 부서 방문해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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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0. 12. 16.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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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소방서를 방문한 김성용 운영위원장(왼쪽에서 첫번째)과 강병일 의장(두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부천시의회
경기 부천시의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현장 근무자 위로에 나섰다.

16일 부천시의회에 따르면 전날 시의회는 송년회 대신 코로나19 대응 격무부서와 관련 기관을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의장과 의회운영위원장은 부천시보건소, 소사보건소, 오정보건소와 부천소방서를, 부의장은 365안전센터를 방문해 격려 물품을 전달했다.

방문단은 떡과 과일 등 300만원 가량의 격려 물품을 격무부서 및 유관기관에 전달하면서 피로가 극심한 현장 근무자들을 직접 찾아 격려하고 응원했다.

강병일 의장은 “최근 부천지역 확진자 급증에 따라 고통 분담을 위해 현장 근무자들을 직접 만나 위로를 나눌 기회를 만들어 보고 싶었다”며 “조금 더 힘을 내주길 부탁드리며 의회도 근무자들의 처우 등 지원 사항에 대해 잘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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