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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복지재단, 사회취약계층에 10억 상당 식자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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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12. 16.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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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형 KT&G복지재단 사무국장(왼쪽)이 남국희 한국사회복지관협회장에게 ‘사랑의 물품 전달식’ 갖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KT&G
KT&G복지재단은 전국 사회취약계층 2만 가구에게 식자재를 지원을 위해 서울 한국사회복지관협회에서 ‘사랑의 물품 전달식’을 갖고, 지원금 10억원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나눔 활동은 겨울철 소외된 이웃들을 돕는 동시에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농가와의 상생을 위해 마련됐다.

KT&G복지재단이 지원한 10억원은 한국사회복지관협회에서 쌀과 잡곡, 과일, 채소 등으로 구성된 농산물 꾸러미를 준비해 전국 사회복지관을 통해 저소득 가정 2만여 가구에 제공한다.

KT&G복지재단 관계자는 “올해 겨울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연말 나눔 활동이 더 줄어들 것으로 보여 소외된 이웃들의 아픔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나눔을 통해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과 온기가 이웃들에게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KT&G복지재단은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수행하고자 KT&G가 2003년 설립한 재단으로 전국 8개의 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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