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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내년 2월까지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위기가정 발굴·지원 기간으로 정하고 생계곤란가구, 주거 및 돌봄 취약가구,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 등을 발굴한다고 16일 밝혔다.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소득·재산 기준 충족시 긴급지원을 비롯해 기초생계·의료·주거·교육 등 맞춤형 급여, 차상위계층 지원 등이 이뤄진다.
소득·재산 기준에는 미달되나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가구의 경우에는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필요한 복지서비스 및 후원물품 등 민간서비스를 받는다.
군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복지이장 등으로 구성된 민·관 인적안전망인 희망지킴이를 통해 주위에 어려운 이웃이 없는지 관심을 갖고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군 생활보장심의를 활용해 사각지대에 처한 취약계층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주변에 어려운 이웃이 있을시 군청 및 읍면으로 연락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