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산림청이 출범한 아시아산림협력기구, 유엔과 협력 국제기구로 격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1216010010259

글자크기

닫기

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12. 16. 11:5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농 산림청2
산림청은 정부가 주도로 출범한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가 15일(미국 현지 시각) 열린 유엔총회 본회의에서 옵서버(Observer) 지위를 얻었다고 16일 밝혔다.

아시아산림협력기구는 기후변화·산림복원 등 국제적 산림 현안에 대응하고 아시아 국가 간 산림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2009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서 산림청이 제안해 설립한 국제기구로 서울에 사무국이 있다.

유엔총회 옵서버는 결의안 채택을 통해 유엔총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승인된 국가 또는 단체다.

아시아산림협력기구는 옵서버 지위 획득을 계기로 유엔 차원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녹색성장 논의에 참여해, 국제기구로서 외연을 확대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청은 앞으로 아시아산림협력기구 회원국으로서 아시아 지역 내 환경과 사람이 중심이 되는 지속가능한 산림 외교 활동을 펼치는 데 선도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상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