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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에 따르면 ‘첫 언택트 명절’이었던 올해 추석은 선물세트 사전예약 비중이 무려 57%에 달하며 본판매를 넘어섰다. 회사 측은 안전한 명절을 보내기 위해 선물을 미리 준비하고 고향 방문 대신 집에서 설을 보내는 ‘홈설족’이 더욱 늘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대표적으로 △황금사과 혼합세트(6만9000원) △샤르츠 콰트로 혼합 과일세트(6만9000~8만9000원) △스페셜 매일견과 100입(3만9900원) 등이다.
고객 선호도가 높은 3만~5만원대 선물세트 비중은 전체의 30% 수준이다.
10만원 이상 프리미엄 세트로는 ‘1++등급 한우 오마카세 냉장세트(39만9000원)’ 등이다.
사전예약 기간 동안 구매한 선물세트는 1월 21일부터 설 전날인 2월 10일까지, 신선식품은 1월 28일부터 2월 10일까지 배송된다.
이창수 홈플러스 트레이드마케팅총괄이사는 “언택트 명절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산지 농가, 제조 협력사와 함께 힘을 모아 역대 최대 규모의 명절 상품을 준비했다”며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지만 마음만큼은 풍요로운 설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