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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 내년도 청년정책은 청년이 행복한 청년중심 도시 부산을 목표로 전담예산 △일자리 분야 134억원 △생활안정 분야 76억원 △참여&활동 분야 26억원 △도전&실험 분야 17억원으로 올해보다 61억원 늘었다 .
일자리 분야는 직접 일자리 사업인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을 더욱 확대한다. 올해보다 500여 명 증가한 총 2451명의 청년을 기업과 매칭 할 예정으로 국비 171억 원을 확보, 시 전체로는 346억 원 규모의 재정을 투입한다.
이는 올해 대비 청년 일자리 국비 확보 증가율(8.5%)이 특·광역시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운영 3년 차를 맞는 두드림센터 예산을 증액해 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에 대한 체계적인 사후관리도 추진해 단순 일자리 지원에 그치지 않고 애프터서비스까지 힘을 쏟을 예정이다.
임팩트 분야와 비대면 분야의 새로운 일자리 사업도 눈에 띈다. 최근 청년층을 중심으로 관심도가 높아 새로운 일자리로 대두되고 있는 소셜벤처와 로컬크리에이터 지원사업, 재택근무 인프라 구축지원 등이 대표적이다.
청년 생활안정 분야의 대표적 사업인 ‘청년월세 지원(3000명)’, ‘부산청년 일하는 기쁨카드(1000명)’ 등은 올해와 비슷한 규모를 유지한다.
또 최근 전세가격 상승과 부동산 시장 불안정 등의 상황에서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1000명)’을 확대해 청년들이 전세금을 제때 상환받지 못해 예상치 못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청년정책 참여와 활동에 대한 지원도 더욱 체계화된다. 청년 커뮤니티 공간 ‘뿌리’, 청년 문화공간 ‘청년작당소’, 청년 일자리 지원거점 ‘청년두드림센터’, 청년주도 연구·실험 공간 ‘띵-두’ 총 5개 활동공간에 24억 원을 투입해 구조를 체계화하고 각각의 특색을 강화해 유기적으로 운영한다.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은 “청년 예산은 청년과 미래에 대한 투자”라며 “청년이 지역에서 안정을 찾고 꿈꾸고 도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청년들이 외로이 길을 찾지 않도록 부산시가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