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대비 찾아가는 마을교사’는 관내 초·중학교의 학습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의 교육자원을 활용해 온라인 학습지원 및 돌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수혜학생의 상황을 고려해 가정방문형, 지역거점형, 학교방문형 등 3가지 방식으로 맞춤 지원한다.
시는 현재 학교 등교인원이 제한되고 가정의 온라인 학습이 증가하면서 학습돌봄이 필요한 저학년 학생, 맞벌이 가정, 조손가정 등을 중심으로, 지역의 마을교사들을 활용해 학습태도 개선 기초학습 및 학습 성취도를 제고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18~23일 사이 학생들의 온라인 학습을 지원할 참여기관 및 단체의 접수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를 통해 최종 선발된 기관 및 단체는 내년 3~12월 ‘온라인대비 찾아가는 마을교사’로 활동하게 된다.
시는 코로나19가 발생, 확대된 올해 상반기부터 예상치 못한 온라인 개학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마을과 학교 현장에서 다양한 논의를 이어왔다.
그 대응방안의 하나로 교육복지 사각지대의 학생들을 위해 마을교사를 지원하고, 마을교육자치회의 거점공간을 활용해 학습지원 및 돌봄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올 하반기 11개교 120여명의 학생이 온라인 학습지원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온라인 수업 장기화로 학습결손 및 학습격차에 대한 우려가 여전하다”며 “앞으로도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도록 안전한 학습 안전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