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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전한 청사는 새로 신축된 청사로 연면적 1000㎡규모의 지상 3층 건물이다.
미추홀구 용정공원로 83번길 15(용현동)에 위치한 인천시 수산기술지원센터는 1층 사무실·소회의실과, 2층 어업인교육장(대회의실), 3층 수산물 안전성 조사 분석실(실험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주차장 40면도 마련했다.
센터는 신청사에서 내년부터 전문 인력을 집중 보강·배치해 기존 수산물 안전성 조사 검사항목인 중금속 분야 4종을 89종으로 확대 검사함으로써 생산단계의 수산물이 시민들에게 안전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검사 체계를 구축했다.
또 어업인 교육장을 조성해 어촌지도자와 수산업 경영인 등에게 어업 여건 변화에 대응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도해 지역별 격차를 해소하고, 신규 청년 어업인의 어촌 정착을 지원하는 등 전문기술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내 해양생태에 알맞은 양식 품종 개발 및 기술을 보급해 어촌의 새로운 소득원 창출과 대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오국현 수산기술지원센터 소장은 “신청사에 입주함에 따라 어업인과 소통하면서 선진 기술을 보급하고, 어촌 발전 도우미 역할은 물론, 시민들의 수산물 먹거리 안전을 책임지는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