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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환경청, ‘금강 세종시 구간 자연성 회복 선도사업’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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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12. 17.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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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 환경청 청사 전경4
금강환경청 청사 전경/사진제공=금강청
금강유역환경청은 ‘금강 세종시 구간 자연성 회복 선도사업’을 위해 관계기관(금강환경청, 대전국토관리청, 세종시, 수자원공사, 환경공단) 공동협의체 제2차 회의를 열고, 연구용역 착수보고 및 향후계획 등 자연성 회복방안 마련,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주요내용은 선도사업 추진을 위한 공동협의체 구성, 선도사업 기본구상과 실행계획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 추진, 지역주민 의견 수렴 등이다.

이번 공동협의체 제2차 회의에서는 연구수행기관의 연구계획 및 주요일정 등의 과업을 이달 중에 세종시 시민협의체를 개최해 지역의견 수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는 이달부터 6개월 간 자연성 회복의 기본구상과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하는 일정으로, 공동협의체 및 시민협의체의 검토와 논의를 거쳐 기본구상 및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한다.

연구 시작단계부터 지역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제2차 공동협의체 개최와 별도로 세종시 시민협의체를 대상으로 한 설명회를 개최해 자연성 회복 방안 마련을 위한 의견수렴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하준 금강환경청장은 “‘금강 자연성 회복 구상’을 구체화하는 첫 번째 선도사업이 본궤도에 진입한 만큼 충분한 논의와 합의를 통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5개 관계기관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사업인 만큼 이해관계자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자연성 회복의 선도모델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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