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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온통대전 배달플랫폼 시범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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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12. 17.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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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하 중개수수료, 저렴한 배달앱 생태계 조성, 소상공인 지원
대전
대전시, 온통대전 배달플랫폼 시범서비스 개시 홍보물 이미지./제공=대전시
대전시는 지역 소상공인에게 저렴한 수수료의 배달앱 지원을 위해 추진하는 온통대전 배달플랫폼 시범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온통대전 배달플랫폼이란 2% 이하의 낮은 중개수수료로 운영하는 민간 앱을 활용해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고 시민들에게는 온통대전의 온라인사용을 지원하는 민관협력 공정모델 사업이다.

시는 지난 10월 민간 참여사업자 △만나플래닛(부르심 앱) △허니비즈(띵동 앱) △에어뉴(휘파람 앱)를 선정하고 온통대전 직 결제시스템을 연결해 가맹점을 500개 이상 확보한 만나플래닛의 부르심 앱이 시범서비스를 시작한다.

부르심 앱은 31일까지 시범기간을 갖고 개선사항을 반영해 내년 1월에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 시범 기간 중 시민들의 참여 확대를 위해 선착순 1000명에게 3000원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앱은 온통대전 앱에서 연결되는 링크에서 다운받거나 플레이스토어에서 부르심(온통대전)을 검색하면 된다.

조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안드로이드부터 오픈하고 앱 심사가 완료되는 대로 IOS도 지원할 예정이다.

고현덕 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코로나19의 확대로 피해가 많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최대한 앞당겨 준비했다”며 “온통대전과 연계한 다양한 정책사업을 발굴하고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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