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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전동면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에 122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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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12. 17.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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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완공…다목적체육관·동아리실 등 주민 편의시설 제공
2-시 세종7
세종시청
세종시는 전동면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전동면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총사업비 122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3층의 연면적 3401㎡ 규모로 건립한다.

시는 설계공모를 통해 전동면 복컴 시설설계를 경제성 검토를 통해 공사비 약 10억원 공사비를 절감했다.

시는 앞으로 전동면사무소 청사 이전 및 기존건축물 철거를 거쳐 내년 7월 착공해 2022년에 준공할 계획이다.

새로 들어서는 전동면 복컴에는 면사무소, 보건지소, 농업기술상담소, 다목적체육관, 동아리실 등 주민 편의시설이 들어서 커뮤니티 활성화 및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성한 시 공공건설사업소장은 “면지역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으로 지역 균형발전 효과도 있을 것”이라며 “실사용자인 전동면 주민이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기능성을 고려한 시설을 건립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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