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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영장심사는 부산지법 251호 법정에서 김경진 부장판사가 진행한다. 영장 발부 여부는 이날 오후 늦게 나올 것으로 보인다.
지난 8월 경찰에서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오 전 시장이 2018년 11월과 12월 또 다른 여성을 성추행하고 관련 증거를 없애려 한 혐의 등을 적용해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압수수색과 주변 인물 조사를 진행한 뒤 지난 14일 오 전 시장을 비공개 소환 조사한 뒤 15일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앞서 오 전 시장이 지난 4월 집무실에서 여직원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경찰이 지난 6월 신청한 구속영장은 법원이 기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