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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단가인상은 ‘학교급식법 시행규칙’의 영양관리기준 개정에 따른 에너지 필요량 증가를 반영해 공립유 150원, 사립유 200원, 초등학교 150원, 중학교 300원, 고등학교 100원을 인상한다.
총 사업비 1249억원을 대전시와 50%씩 분담해 18만여명의 학생에게 보다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하게 된다.
유·초·중·고등학교 무상급식비 1249억원 지원과 더불어 노후 급식기물·기구 교체비 17억4000만원, 위생관리시스템 구축비 4억4000만원, 살균수제조장치 설치비 1억8000만을 지원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환경 조성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에 이번 무상급식 단가 인상으로 보다 건강한 학교급식을 제공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된 만큼 학부모들의 걱정을 덜어주고 학생들이 건강히 이겨낼 수 있는 영양 만점 학교급식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