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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수출·과학기술 부문 등 경제과학대상 6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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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12. 18.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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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사진 왼쪽부터 박한오 바이오니아 대표, 김희식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책임연구원, 천홍석 트위니 대표, 황문영 대전과학기술대 교수, 이용수 태평시장 상인회장, 윤병석 한국새농민 대전시회 부회장.제공=대전시
대전시는 경제과학 대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제26회 경제과학 대상’ 수상자 6명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제26회 경제과학 대상 수상자 ‘수출 부문’은 ㈜바이오니아 박한오 대표, ‘과학기술 부문’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김희식 책임연구원, ‘벤처기업 부문’은 ㈜트위니 천홍석 대표, ‘산·학협동 부문’은 황문영 대전과학기술대학교 교수, ‘유통·소비자보호 부문’은 태평시장 이용수 상인회장, ‘농업 부문’은 한국새농민 대전시회 윤병석 부회장이다.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따라 이달 말 일정을 잡아 전수할 계획이다.

서철모 행정부시장은 “수상자들은 앞으로 지역경제 및 과학발전에 큰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며 “코로나19 등으로 더욱 어려운 지역경제 여건에도 이분들이 존경받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사회분위기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제과학대상은 1994년부터 매년 지역경제 및 과학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해 시상하는 최고 권위와 영예를 자랑하는 상으로 지난해까지 총 142명의 수상자를 배출해 대전이 경제과학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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