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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연은 지난달 20일 자율차 시범운행지구로 세종을 비롯해 전국 6개 지구가 지정된 이후 실제 규제특례를 받아 실증에 착수하는 첫 번째 서비스다.
시연은 이춘희 세종시장의 국내 첫 자율자동차 서비스 유상 결제를 시작으로 실제 이용과정과 동일하게 스마트폰 앱을 통한 탑승예약부터 이동, 결제까지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국토교통부, 세종컨벤션센터·국립세종도서관, 산업통상자원부를 순환하는 수요응답형 자율주행 순환셔틀을 활용한 자율주행 교통·물류 서비스가 이뤄진다.
기간은 2022년 12월까지 24개월이다. 시는 민간 사업자가 선발한 체험단을 중심으로 실증을 추진한 후 향후 서비스 안정화 단계에 따라 이용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안전요원 1∼2인이 동승하며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전문 업체가 수시로 차량 방역을 실시한다.
이춘희 시장은 “세계 첫 4단계 스마트시티 선도도시 국제인증을 받은 세종이 자율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제도를 활용해 자율차 상용화 서비스를 선도할 것”이라며 “대전, 충남·북과 함께 초 광역 협력사업으로 충청권 자율차 상용화 지구 조성을 추진해 혁신적인 인프라도 함께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