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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어린이보호구역 ‘노랑신호등’ 눈에 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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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0. 12. 21.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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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보호구역 노랑신호등 눈에 띄네
대전시가 어린이보호구역에 설치한 ‘노랑신호등’ 모습./제공=대전시
대전시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에 신설된 횡단보도 44곳에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노랑신호등과 음성안내보조 장치, 집중조명 등 교통안전시설을 개선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에는 서대전초등학교 등 횡단보도가 신설된 곳에 설치했으며 내년에는 어린이보호구역 290곳에 설치된 모든 신호등을 시인성이 강화된 노랑신호등으로 전면 교체할 계획이다.

한선희 시 교통건설국장은 “횡단보도의 신호 시인성 확보를 통한 신호위반과 차량감속 등을 유도ㅎ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운전자께서는 노랑신호등이 보이면 어린이보호구역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감속운전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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